'42세 임신부' 배윤정, 벌써 22주차…임부복 입어도 티 안나는 'D라인'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일상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긁적긁적 임부복 아닌 척 입기. 벌써 22주 차 임신부. 빨리 만나자 골드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임부복을 착용한 배윤정 모습이 담겼고, 임신 22주 차에도 티 나지 않는 날씬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41세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 소식을 알
- 스포티비뉴스
- 2021-02-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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