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엄마' 아이키, 속도위반설 부인 "임신출산, 우울했다"('라스')[종합]
아이키가 연구원 남편과 9세 딸에 대해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아이키가 출연해 24살 어린 나이에 만난 지 10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한 댄서와 공대생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결혼해 현재 9세 딸을 둔 엄마라는 아이키는 "24세에 결혼했다. 연애 6개월 만에 상견례 잡고 10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고
- 스포티비뉴스
- 2021-01-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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