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40주차 산모 '♥김보미' 출산 임박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속상"
윤전일 인스타그램 윤전일이 아내 김보미의 출산 준비를 알렸다. 2일 발레리노 윤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제일이쁘고. 제일아름답다!!!! 내가해줄수있는게없어..속상하지만..#출산준비 #11개월 #예정일날딱맞춰서나올수있다는심쿵 #40주 #12월2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출
- 헤럴드경제
- 2020-12-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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