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앤 해서웨이, 둘째 출산 후에도 리즈 경신 비주얼..정말 아름다워
앤 해서웨이 인스타 앤 해서웨이(37)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2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사회가 없어도 문제 없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새 영화 '더 위치스' 기념 포토행사를 촬영 중이다. 그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탓에 시사회 없이 영화를
- 헤럴드경제
- 2020-10-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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