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가끔 내가 할머니인가 싶어" 홍지민, 40대에 두 딸 출산한 母의 마음
홍지민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두 딸에 애정 가득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20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딸 로라, 로시가 함께 노래 부르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홍지민은 영상과 함께 "알에서 나온 혁거세~ 정말 명곡입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그저 신기할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넘 귀엽고 이쁜 시기인 거 같아요. 떼쓰는
- 헤럴드경제
- 2020-10-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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