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허민, 출산 후 조리원서 고민 "정말 첫째들이 질투의 화신이 되나요?"
허민 인스타그램 최근 둘째를 출산한 개그우먼 허민이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18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통화중독ㅋㅋ 영상통화로는 2%부족 아니 2%로만 빼고 부족하네용. 밤만 되면 더더 보고싶어지는 우리 아인이. 이놈의 코로나!! 오늘 더 잔뜩 미워할테다. 저 대신 아인이 봐주고 계시는 시아부지 감사합니다. 한편으론 죄송해요ㅜㅜ"라는 글과 함께
- 헤럴드경제
- 2020-09-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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