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내년 출산하면 51살에 초딩맘…2세 계획 있다"('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2세 계획을 깜짝 고백한다. 오는 27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5회에서는 상상을 뛰어넘는 행동으로 부모의 가슴을 찢어놓은 ‘부모를 고통에 빠뜨린 자식 빌런’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냉철하면서도 날 선 분석으로 사연을 짚어내고, 김지민은 현실적인 공감과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 스포티비뉴스
- 2025-12-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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