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자연 임신’ 최성국, 눈물의 둘째 출산(‘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55세 자연임신에 성공한 최성국의 둘째 아이 ‘함박이’ 탄생 순간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선 ‘24세 연하’ 아내와 최성국이 산부인과에서 포착됐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최성국은 “당사자는 저렇게 의연하다”면서 침착하게
- 스포츠서울
- 2025-12-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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