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4살에 출산, 성폭행범은 32살"…시부에 몹쓸짓 당한 정회린, 정경호 도움 받았다 ('프로보노')
사진제공=tvN 정경호의 계산이 가장 정의로운 결과를 이끌어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6회에서는 불리해진 상황 속 강다윗(정경호 분)과 프로보노 팀이 한 호흡으로 사건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짜릿한 결말을 완성했다.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7.4%, 최고 8.9%, 전국 가구 평균 7.9%, 최고 9.4%로 수도권과 전
- 텐아시아
- 2025-12-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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