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경력 단절 두려워 출산 전날까지 근무”…임신 숨기기도
정지선 셰프.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일과 가정에서 모두 붙잡기 위해 출산 전날까지 근무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2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한식의 대모 조희숙 셰프가 비번 날 출산했다고 언급하자 정지선 셰프도 “출산 전날까지 근무했다”며 공감했다. 정지선은 “임신을 4
- 스포츠서울
- 2025-12-2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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