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대신 5,895m 킬리만자로 오른다"...이시영, 출산 한 달 만에 티켓팅 완료
배우 이시영이 출산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반이라는 믿기 힘든 행보를 예고했다. 20일 노홍철은 ‘이렇게 우리는 킬리만자로를 향해 티켓팅을 했다… 호상을 향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홍철과 이시영, 그리고 가수 권은비가 권은비가 운영 중인 카페 ‘금은방’에 모여 여행 계획을 세우는 모
- OSEN
- 2025-12-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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