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오현경, 아이 잃은 슬픔을 복수로…쌍둥이 출산 반전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오현경이 본격적으로 빌런으로 각성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었다. 2회 방송에서는 채화영(오현경 분)이 아이를 사산하는 비극을 겪고, 그 충격과 절망을 복수심으로 바꾸며 드림그룹을 손에 넣기 위한 야망을 드러냈다. 첫 번째 남자 오현경, 마회장 속이고 숙희 아이 가로채려는 계획 가동 (출처=MBC 일일드라마 ‘첫
- 스타데일리뉴스
- 2025-12-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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