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46세'에 아빠 됐다…재일교포 아내 8일 둘째 딸 출산[공식입장]
그룹 신화 이민우(46)가 아빠가 됐다. 이민우 관계자는 9일 스포티비뉴스에 "이민우의 아내가 8일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민우의 아내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는 8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딸은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이민우는 큰 기쁨 속에 산모와 아이를 살뜰히 보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우는 최근 이씨와 결혼
- 스포티비뉴스
- 2025-12-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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