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임신 "현재 6개월차...내년 봄 출산 예정"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5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실은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서, 태어나는 날까지 주변에 알리지 말까도 고민을 했었는데 어느덧 6개월 차가 되었고, 내년 봄이면 수아(큰딸)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 이어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할까
- 조이뉴스24
- 2025-12-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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