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임신…“내년 봄 출산 예정”
오상진, 김소영 부부. 사진ㅣ스타투데이DB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에게 둘째가 찾아왔다. 5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며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023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김소영은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서, 태어나는 날까지 주변에 알리지 말까도 고민했었는데 어느덧
- 스타투데이
- 2025-12-05 20:5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