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용 앵커, 쌍둥이 출산했다 “아빠만 닮은 것 같아 서운”
JTBC 한민용 앵커가 쌍둥이를 출산했다. 한민용 앵커는 최근 “감자 2.9kg, 도토리 2.93kg으로 모두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사실 그제 낳았는데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라고 했다. 이어 “‘9시 56분입니다!’하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던 우렁찬 울음소리와 "엄마 여기 있어, 무서워하지마, 울지마" 달래주니 울음을 뚝 그치던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 OSEN
- 2025-11-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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