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kg→47kg' 손담비, 출산 7개월만에 확 달라진 몸매 공개
가수 손담비가 20kg 감량 후 완벽하게 예전으로 돌아간 몸매를 공개했다.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발레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손담비는 "거의 다 왔어. 오늘 빼빼로데이? 남편 고마워"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발레를 하며 180도로 두 다리를 스트레칭하는 모습의 사진과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 남편 이규혁으로부터
- 스포티비뉴스
- 2025-11-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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