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키썸 "상대는 없지만 열애설 났으면 좋겠다"
'대한외국인' 키썸이 외로움을 호소했다.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한국의 여성 래퍼 삼인방 치타, 키썸, 트루디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날 녹화에서는 키썸을 제외한 게스트들이 모두 공개 연애 중이었다. 치타는 감독 겸 배우 남연우와, 트루디는 야구 선수 이대은과 공개 연애 중으로, 두 사람은 남자친구에 대한 언급을 하며 주위
- 엑스포츠뉴스
- 2020-06-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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