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터키 출신 알파고 "직장 구하려고 위장 결혼한 거 아녜요"
터키 출신 알파고가 살신성인 토크로 빅 재미를 선사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코미디 쇼 ‘스탠드업’에서는 ‘터키 출신’ 기자 알파고가 등장한다. 비행인(人)들과 때 아닌 국적 갈등(?)이 벌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알파고는 한국인과는 사뭇 다른 외모 때문에 겪는 고충을 보다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꿀잼을 선사한다. 그는 대한민국 여권을 들고 있
- 엑스포츠뉴스
- 2020-05-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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