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가' 안소미, 눈물의 고백 "부모님 없이 자라…결혼식은 대행 알바" [전일야화]
개그우먼 안소미가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안소미가 힘들었던 어린시절의 영향으로 육아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안소미는 "어렸을 때부터 '보통의 가족'이라는 느낌에서 살아온 게 아니었다. 지금이라도 보통의 가족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좋은 아내이자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진짜 모
- 엑스포츠뉴스
- 2020-05-24 02: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