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회복 어려운 피해"..박대승, KBS 몰카 혐의 징역 2년 선고→항소할까
박대승 인스타 KBS 연구동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KBS 공채 32기 개그맨 박대승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심 결과에 불복하고 항소할까.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류희현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박대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 헤럴드경제
- 2020-10-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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