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SS501 김형준, 억울함 풀었다...`성폭행 무고女` 징역형 법정구속
그룹 SS501 김형준(33)이 성폭행 무고 및 명예훼손 관련 법적 공방에서 완벽하게 승소, 억울함을 풀게 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김형준을 무고 및 명예훼손한 여성 A씨는 지난 25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형준은 지난해 3월 A씨가 10년 전 김형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 스타투데이
- 2020-09-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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