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부부' 하준맘·하준파파 둘째 아들, 오늘(2일) 심장마비로 사망
육아 크리에이터 '비글부부'의 둘째 아들 황이준 군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하준파파는 2일 비글부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일 우리 이준이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 증상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하늘나라로 먼저 갔습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녈 편
- 엑스포츠뉴스
- 2020-06-0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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