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안나, 美 흑인 사망 언급 "인종차별은 내 파트너에게 향했다" [★해시태그]
축구 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최근 일어난 흑인 사망 사건에 분노했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건후의 사진을 게재하며 BLM(Black Lives Matters,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에 대한 청원과 관심을 촉구했다. 안나는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소수자들을 돕고 서포트 해야 한다"며 "나는 피부색에 근거한 차별을 경
- 엑스포츠뉴스
- 2020-06-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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