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이슈] 미국 폭동으로 격화된 '흑인 사망', 타이거JK·박재범 등도 목소리 높여
하이어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위), 타이거JK./ 사진제공=박재범 인스타그램, 필굿뮤직 백인 경찰에게 질식사 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에 항의하는 폭동이 미국 전역으로 번진 가운데, 타이거JK와 박재범 등 국내 흑인음악 아티스트들도 목소리를 높였다. 타이거J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5일부터 "'숨을 쉴 수 없어요"…미국서 경찰관 무릎
- 텐아시아
- 2020-06-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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