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배우 닉 캐넌, "내가 미니애폴리스에 간 이유" 흑인사망사건 기고문 [할리웃톡]
미국 배우 닉 캐넌. 출처|캐넌SNS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전 남편이자 유명 배우 겸 래퍼 닉 캐넌(40)이 경찰의 폭력진압에 희생된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에 앞장서는 이유를 밝혔다. 닉 캐넌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에 ‘내가 미니애폴리스에 가야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 21세기에 일어난 끔찍한 인종차별 범죄에 저항하는 절절한
- 스포츠서울
- 2020-06-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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