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사망 항의시위 참여 美배우 "고무탄에 맞았다" 터진 입술, 경찰 폭행상처 공개[할리웃톡]
미국 배우 켄드릭 샘슨이 1일 (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말 미국 LA에서 벌어진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항의시위에서 경찰의 고무탄에 맞은 상처를 공개했다. 출처|샘슨SNS 경찰의 강경진압에 희생된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에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시위대를 상대로 경찰의 폭력진압이 이어지
- 스포츠서울
- 2020-06-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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