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故 로건 윌리엄스,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향년 16세 [엑's 할리우드]
지난달 세상을 떠난 아역배우 로건 윌리엄스(16)의 사망 이유가 마약성 진통제 과다 복용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8일(현지시간) 로건 윌리엄스 모친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4월 사망한 로건 윌리엄스의 사인이 약물 과다 복용이라고 밝혔다. 모친 매를리즈 윌리엄스에 따르면 9살 때 연기를 시작한 로건은 13살 때 오디션 과정에서 스트레스
- 엑스포츠뉴스
- 2020-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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