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 베티 라이트, 암 투병 끝 별세..향년 66세[Oh!llywoo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미상을 수상했던 소울 알앤비 가수 베티 라이트가 암 투병 중 사망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빌보드와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베티 라이트는 지난 일요일 마이애미에 있는 자택에서 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66세. 많은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베티 라이트는 형제, 자매와 함께 2살 때
- OSEN
- 2020-05-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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