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리차드, 87세로 별세..록 음악의 별이 지다 [Oh!llywoo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록 음악의 전설, 리틀 리차드가 별세했다. 9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리틀 리차드는 이날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들 대니 페니먼이 아버지의 사망을 확인했지만 아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1932년생인 리틀 리처드는 미국 로큰롤의 대부로 불린다. 록 뿐만 아니라 힙합까지 다양한
- OSEN
- 2020-05-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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