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감독 앨런 다비오, 코로나로 별세…스필버그 "위대한 예술가" 애도[할리웃톡]
영화 ‘ET’ 촬영감독 앨런 다비오(77). 출처|버라이어티 영화 ‘ET’ 촬영감독 앨런 다비오(77)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사망했다. 1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앨런 다비오는 전날 ‘영화·텔레비전 기금’(MPTF)이 운영하는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주 시설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다비오는 1960
- 스포츠서울
- 2020-04-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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