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경찰 수사 중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한 매체는 경찰이 휘성을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경찰이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 및 물증을 확보했다. 경찰은 휘성의 투약량이 상당하다
- 스포츠서울
- 2020-03-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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