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남지현, 김지수 제안에 과거로...리셋터 1인 사망 [종합]
이준혁과 남지현이 1년 전으로 돌아갔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1, 2회에서는 지형주(이준혁 분)와 신가현(남지현)이 리셋 기회를 제안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형주는 10년 전 자신이 체포했던 범죄자 오명철 때문에 평소 믿고 따랐던 동료형사 박선호를 잃고 휴직을 했다. 지형주는 계속 박선호의 목소리가 맴돌아
- 엑스포츠뉴스
- 2020-03-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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