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치료 10회가 전부"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투약 '반박'…영화계 술렁[종합]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는 배우 A씨는 하정우였다. 침묵을 깨고 입을 연 하정우는 불법 약물 투약은 없었다며 해명했으나, 하정우 측이 이미 밝힌 대로 대중예술인으로서 불미스런 일에 연루돼 언급됐다는 점만으로도 이미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하정우는 확보한 증거를 제출한 의향을 먼저 밝히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인기 영화배
- 스포티비뉴스
- 2020-02-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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