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일 앞둔' 아이린, 웨딩 다이어트 포기 선언했다..."♥사업가 예비신랑과 파리行?"
모델 아이린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아이린은 ‘파리에서는 웨딩 다이어트 포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예비 남편과 파리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아이린의 모습. 먹음직스러운 파스타, 감자 튀김 등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다이어트 안 해도 돼요’ ‘진짜 결혼 코 앞이네요’ ‘행복하세요
- OSEN
- 2025-05-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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