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 감량' 수지, 옷장 속 빅사이즈 싹 버렸다…"다신 보지 말자"
사진=수지 씨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옷 정리를 시작했다. 수지 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몸이 가벼워지면서 집을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에 머물지않고 새롭게 나아가기로 다짐하면서 침대에 누워 딱 좋다 하는군간....저 옷이 보였다..."라며 "어떤 옷들은 나에게 크고 이뻐보이지만 나를 한순간 나태하게 만들수 있는 옷들....
- 텐아시아
- 2025-03-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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