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야 돼, 돼지 같아"…강유미, '다이어트 강박증' 메소드 연기
강유미가 다이어트 강박증에 걸린 여자 역할로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16일 유튜브 채널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이하 '강유미')에는 '검은 숙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강유미는 다이어트 식품 유료 광고임을 알리며, 영화 '검은 수녀들'을 패러디 했다. 악령에 씌인 강유미는 "살 빼야 돼. 난 돼지 같다"라고 혼잣말
- 엑스포츠뉴스
- 2025-03-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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