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노출' 박지현, 30kg 감량했다 "원래 78kg, 라면6개도 먹어"
‘성시경의 먹을텐데’에서 박지현이 무려 30키로를 감량한 다이어트 일화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성시경의 만날텐데’ l채널을통해 ‘엉뚱매력 박지현 배우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란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는 박지현은 “평생 다이어트다”며 “원래 78~80kg까지 나갔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지현은 “스무살 넘어
- OSEN
- 2025-02-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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