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미나 "150kg 시누이, 4개월 만 50kg 감량..월급 주고 서울 집 얻어줘" [순간포착]
방송 화면 캡쳐 가수 미나가 150kg에 육박한 시누이의 다이어트를 위해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로 꾸며진 가운데 박현호·은가은, 미나·류필립 등이 출연했다. 방송 화면 캡쳐 류필립은 “예전에는 잔병치레가 많은 약골이었다. 약하게 태어났는데 미나의 건강 전수를 받아서 이제는 감기도 잘 안 걸린다. 방송에서 처
- OSEN
- 2025-01-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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