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진해성, 에이스전 앞두고 10㎏ 감량…달라진 비주얼
크레아 스튜디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현역가왕2' 진해성, 에녹, 신유가 팀원들의 생사를 결정짓는 에이스전에 출전, 총성 없는 전쟁을 시작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 6회에서는 1위 팀 5명만 전원 생존, 나머지 20명은 방출 후보에 놓이는, 잔혹한 본선 2차전 '릴레이 팬심 사냥' 팀미션이 마무리된다. 3라운드 트리오전과 4
- 뉴스1
- 2025-01-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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