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고 토하고"..화사, 거식증우울증까지 얻은 다이어트 잔혹사 [Oh!쎈 이슈]
거식증에 우울증까지,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혹독한 다이어트 경험담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주얼까지 신경 써야 하는 걸그룹의 숙명이지만, 그만큼 혹독하기도 한 다이어트였다. 화사는 지난 2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 - 살에 관한 고백’에서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걸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뜻과 상관 없이 해내야만 했던
- OSEN
- 2024-12-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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