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고 기절하고, 난치병"..화사한승연의 다이어트 잔혹사 [Oh!쎈 이슈]
걸그룹의 다이어트 잔혹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잘록한 허리와 한줌 팔뚝에 늘씬한 각선미까지, 요즘 걸그룹 멤버들에게 요구되는 몸매다. 무대에서 춤을 추며 곡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노출 있는 의상을 입기도 하는 만큼 일명 ‘뼈마름’ 몸매는 필수가 됐다. 그렇기에 노래와 춤 실력을 갈고닦는 것만큼 몸매 관리에도 힘쓸 수밖에 없다. 물론 뼈마름 몸매에만 열광하는
- OSEN
- 2024-12-0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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