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의태, 무명생활 끝 만난 '이친자'…"준태役 위해 7kg 감량" (인터뷰①)
배우 유의태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안방극장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유의태는 지난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으로 공식 데뷔해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다. 공식 데뷔는 2019년이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우며 단편영화에 꾸준히 얼굴을 내비쳐왔다. 그리고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드디
- 엑스포츠뉴스
- 2024-11-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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