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베드신 위한 극한 다이어트 "3주간 견과류만 먹고 버텨" (철파엠)
배우 송승헌이 작품을 위해 극한 다이어트를 한 사실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영화 '히든페이스'의 송승헌, 박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송승헌에게 "'히든페이스'의 베드신과 욕조신 때문에 3주를 물로 입만 헹구고 견과류를 먹으면서 버텼다고 들었다. 촬영 끝나고 첫 식사로 마음껏 뭘
- 엑스포츠뉴스
- 2024-11-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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