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이승연, 과거 활동 중단 속사정…"급 다이어트에 퉁퉁 붓고 염증 생겨" (너몸들)
배우 이승연이 건강 문제로 고충을 겪으며 과거 방송 활동 중단을 할 수 밖에 없던 속사정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너의 몸소리가 들려'에서는 MC 이승연이 배우 직업을 가진 뒤 꾸준히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을 말했다. 이날 이승연은 "제가 1968년 생으로, 56세가 됐다. 직업이 배우이면서 방송을 하다 보니 다이어트를 숙명처럼 안할 수가
- 엑스포츠뉴스
- 2024-10-09 04: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