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파친코' 속 병약섹시? 너무 창의적..감량 위해 바나나만 먹었다"('씨네타운')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노상현이 '파친코2'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주역 배우 노상현과 이언희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파친코2'에서 이삭 역을 맡은 노상현은 '병약섹시'라는 수식어에 대해 "너무 창의적이신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이삭의 야위어가는 모습을
- 헤럴드경제
- 2024-10-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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