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22kg' 감량 물거품? 후덕해진 근황 공개…"쉴 틈 없었다" 과부하 토로 (나 혼자 산다)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2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이장우가 '칼 장인'으로 변신한다. 20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침부터 칼을 갈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장우는 “요즘 정신없이 살다 보니 쉴 틈이 없었던 것 같다”라며 과부하로 지친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고 밝힌다. 칼 가는 소리와 물 흐르
- 엑스포츠뉴스
- 2024-09-2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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