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연습생 때 60kg→49kg 감량하고도 퇴출 위기..대표님께 화냈다” [Oh!쎈 포인트]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연습생 당시 일화를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는 ‘"화사 누나 SNL에서 대체 얼마줬어요?" 노로 바이러스걸린 공항도둑’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나단은 “연습생 짤릴 뻔 했을 때 대표님께 메일로 성깔을 부리셨다고?”라고 말했고, 화사는 “연습생 때 제가 60kg 막 이랬다. 대표님이 48kg까
- OSEN
- 2024-09-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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