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 남편, 아내 홈캠 감시→체중 가스라이팅 "검문 아냐" 당당 (이혼숙려캠프)[종합]
'이혼숙려캠프'에서 홍캠으로 아내를 감시하는 것은 물론, 체중 관리까지 가스라이팅한 갓생 남편이 "감시한 것이 아니다"라며 당당한 입장을 고수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갓생 부부의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홈캠으로 아내를 감시한 이야기가 나오자 "감시가 아니라 보는 것이다. 감시는 이 사람이 뭘 하고 있나 지켜보는 것이고
- 엑스포츠뉴스
- 2024-09-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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