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노인 되려고 14kg 감량, 탈모까지…근데 더 젊어졌다더라" (아없숲)[엑's 인터뷰]
배우 윤계상이 노인 역을 소화하기 위해 극단적인 감량을 했음을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한 윤계상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 엑스포츠뉴스
- 2024-08-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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